은평구 신경과 안면마비 초기에 병원으로 GO GO

 

 

 

안녕하세요.
두드림신경과입니다.

안면마비는 얼굴 한쪽 근육이 마비가 되어
반대쪽으로 입이 돌아가는 마비 질환인데요.

특히 건강은 면역력과 큰 관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면역력이 어떠한 이유들로 인해서
나빠지게 되었다면 안면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오늘은 안면마비가 찾아왔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수시간내 또는 수일 내 나타나며, 

완전 마비 또는 부분마비로 나타납니다. 

  대다수가 편측성이고, 대개는 안면의 이상감각이나 

얼굴의 비뚤어짐으로 알게 됩니다. 

- 이마에 주름이 없어지고, 눈을 크게 뜨거나 

완전히 감지 못하고  마비된 쪽의 입이 늘어지고

휘파람을 불 수 없게 됩니다.

- 음식물을 입에 넣어도 마비된 쪽의 입가에서

 흘리거나 구강에 남게 되며 볼을 부풀게 하거나

입 안에 물을 넣어 양치질하면 마비된 쪽의

구강에서 공기나 물이 새어 잘 되지 않습니다. 

- 침을 흘리게 되며, 발음이 똑똑하지 않게 됩니다. 
  때로는 마비 초기에 신경통과 같은 

동통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신경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원인을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 피로나 스트레스 등의 원인인 경우에는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회복이 가능하지만
신경계통의 문제일 경우 약물치료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히 병원을 찾는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안면마비는 빠른 속도로 증상이 

악화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완치되기까지 큰 고통을 겪게 됨으로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안면마비는 발생 후 최소 4주는

 치료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이 기간 내에 치료를 집중적으로 

받지 않거나 초기 치료를 놓칠 경우에는

 재발 및 후유증에 노출될 수 있는데 이 확률이
무려 100%나 된다고 하니 초기치료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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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증상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악화되는 안면마비가 진행되기 전에

 두드림 신경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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