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신경과 뇌졸중 의심증상 이것?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두드림신경과입니다.

뇌졸중은 치명적인 뇌 질환인데 
국내에서 암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다고 기록되고 단일장기에 
발생하는 질환중에서는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젊은 층에 비해 노인에게서 10배 이상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노인 연령의 
대표적 질환으로도 여겨지며 매년
6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합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현상?

뇌졸중을 앓고 있는 본인이나.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갑자기 쓰러졌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뇌졸중도 엄연히 
전조증상이 존재합니다. 

갑자기 한쪽 팔이나 다리에 힘이
없어지고 저리며, 갑자기 말을 
제대로 못 한다면 뇌졸중의 
전조증상으로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마비현상, 감각현상?

한쪽 뇌혈관에 병변이 생겨 혈액공급이 
중단되면 반대쪽의 팔,다리, 안면 하부에 
갑자기 마비가 생기며, 한쪽 뇌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반대쪽의 얼굴, 몸통, 
팔다리에 감각 이상이 생깁니다.

 

 

뇌졸중 예방하려면?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위험인자들을 조절해야 하는데
혈압조절이 가장 중요하며 이는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또 뇌졸중의 과거력이 있다면 더욱 
철저하게 예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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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증상이 보이는 경우 

의료진을 찾아 검사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