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신경과: 세상에 이런일이에 두드림신경과 원장 샘 출현!

홍제동신경과: 세상에 이런일이에 두드림신경과 원장 샘 출현!

 

 

 

 

안녕하세요 홍제동신경과 두드림입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588회를 보셨나요?

588회에 저희 두드림 원장선생님이신 정명근 원장샘이 출현하셨어요!

588회 내용 중 닭이라 불리는 사나이편에 잠깐 출현하셨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살펴보고 가도록 할게요~

 

 

 

 

 

 

닭으로 불리는 사나이편의 주인공이신 김민수 씨에요

이분은 글쎄 소름을 자신의 맘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에게 닭이라고 불리는 것이죠

 

 

 

 

소름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이

바로 감전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중학교때 가지고 놀던 오디오로 인해 감전된 적이 있다고 해요

그럼 혹시 감전이 원인?

 

 

 

 

소름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능력의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을 찾으셨는데 그곳에 두드림 원장님이!

원장님도 처음에는 김민수씨의 능력에 조금 놀라셨지만

곧바로 차분하게 검사를 시작해 원인을 찾으시려고 노력하셨어요~

 

 

 

 

 

검사결과 김민수씨는 남들과 달리 교감신경이 예민하다고 해요

즉 교감신경을 보통사람과 달리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

교감신경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닭살을 원하는 때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것이죠

 

 

 

 

 

교감신경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상 세상에 이런일이의 닭이라 불리는 사나이편이었습니다.

 

혹 이렇게 신경과 관련되어 신기한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방치하시기 보다는

신경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